6주차가 끝났다.
이번주는 특강이 진행되었다.
AI 이론 강의가 아닌 현업자분들이 연사자로 나와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다.
인상깊었던 강의들은 서비스를 위해 AI를 어떻게 개발할까
와 내가 만든 AI 모델은 합법일까?
이다.
전자는 연사자님의 지난 5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주셨다.
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모델링이 큰 비중이 아니라는 것에 놀랐다.
나의 시야를 넓혀주는 좋은 강의였다.
후자는 데이터의 저작권에 대한 강의였다.
앞으로 저작권을 고려하여 데이터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.
이번주는 대부분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다.
또한 12시 이전에 잤다.
일찍자니까 삶의 질이 달라졌다.
다음주부터 다시 빡빡하게 공부할 생각하니 마음이 심란해진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