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주가 지났다.
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는지 모르겠다.
배운 것도 없는데 시간이 지난 것 같아서 마음이 복잡하다.
지난 주는 특강이라 쉬어갔다면 이번 주는 정말 불타는 한 주였다.
내용이 정말 어려웠고 5일동안 학습정리를 못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.
그만큼 공부해야 할 양이 많았고 심지어 다 공부도 못했다.
이번 주 컨셉이 어쩌면 넓고 얕게
일듯..?
지금 이 회고를 쓰는 시점 기준으로 강의 하나를 못들었다.
이거 다 쓰고 들어야 한다… 지금 시각 2021-03-15 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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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일 토요일에 09시~21시 줌 독서실을 제안했다.
12시간동안 각자 공부하는 것이고 우리 팀 중 나 포함 3명이 함께 했다.
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나는 모자라서 3시간 더 했다.
14일 일요일은 그냥 놀았다…
망했다…
다음 주에는 경량화 강의를 듣는다.
어려울듯…